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청주대, ‘스크린 밖 페스티벌’ 영화촬영 체험 운영영화영상학과 연계 촬영세트·특수효과 체험
▲ ‘2026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 포스터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앵커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가 오는 19일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에 참여해 영화 촬영 체험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영화 촬영 현장과 제작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객 참여형 영상문화 행사로,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주대 충북생활연구소는 영화영상학과와 연계해 실제 영화 제작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스크린 밖 촬영장’을 운영한다.

촬영장에는 실제 영화 현장을 재현한 세트와 전문 촬영 장비가 마련돼 시민들이 영화 속 한 장면을 직접 연기하고 촬영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좀비·재난 등 영화 속 상황을 재현한 세트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등장인물이 되어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크로마키 촬영장에서는 촬영 영상에 다양한 배경을 합성하는 특수효과 제작 과정도 체험 가능하다.

동부창고 잔디광장에서는 지역 예술가 및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댄스와 마술,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청주대 충북생활연구소는 영화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화 퀴즈대회와 캐릭터 코스프레, 영화 굿즈 만들기, 분장 체험, 스탬프 투어, 체험마켓, 전시, 푸드트럭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동부창고 잔디광장에서 ‘야외 영화상영회’가 열리며 관람객들은 영화 ‘하이파이브’를 감상하며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다.

청주대 어일선 예술대학장(충북생활연구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청주대가 보유한 영화·문화예술 분야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