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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괴산명덕초등학교와 증평초등학교, 삼보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7일에는 괴산명덕초등학교, 9월 18일에는 증평초등학교, 삼보초등학교에서 각각 등하교 시간에 맞춰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괴산군청, 증평군청, 괴산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정문 앞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을 당부했으며,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통학로에서 보행 안전을 직접 지도하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펼쳤다.
김용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여러 유관기관에서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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