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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지역상생 위한 ‘추석 맞이 행복나눔주간’ 운영17일 본사 앞마당서 19개 업체 참여 직거래 장터 개최
▲ 한국중부발전 임직원들이 직거래장터에서 구매한 지역농특산물을 관내 복지 단체에 나눔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추석 맞이 행복나눔주간’을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농가,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16일에는 보령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취약상권 소비촉진 환급행사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의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본사 사옥 앞마당에서 지역농가와 소상공인 등 19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로 지원을 넘어, 한국중부발전이 장터와 전통시장에서 지역 상품을 직접 구매해 관내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선순환형 나눔 모델로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생산자에게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보령 시민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료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장터 내에는 청년 창업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제품 홍보를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이 기증한 중고물품 나눔 바자회를 함께 운영하여 자원 재사용과 기부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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