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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경영에 도민의 목소리 담는다도민소통위원회 회의 개최.. 주요 경영현안 공유 및 도민 의견수렴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9월 18일 도민소통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사 주요 경영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도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도민소통위원회는 일반 도민의 공사 경영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소통 창구로, 충북도민 44명으로 구성된 제4기 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열린혁신 ▲고객만족 ▲안전점검 ▲탄소중립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분야별 의견수렴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의 경영개선 추진성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재정 건전성 강화 및 사업 다각화 등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 청주 직지산업단지, 음성 휴먼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체감형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공사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도민소통위원회의 분과별 활동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사 경영 전반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순구 사장은 “도민소통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공사 경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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