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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명절 맞아 찾아가는 주소정보 홍보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충주 자유시장 찾아 주소정보 집중 홍보

충북도는 추석을 맞아 18일 충주 자유시장을 방문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장상인 등을 대상으로 주소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주소 사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등 다양한 주소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쉽고 편리한 주소정보 사용법을 소개했다. 또한 우편·택배 배송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음을 안내하는 등 주소 정보의 활용 가치를 알렸다.

충북도는 2026년부터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주소정보이다. 사물주소판을 통해 해당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119·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래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 주소는 국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증진 시키는 필수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주소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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