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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의결

보은군의회(의장 이경노)는 제423회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보은군의회는 9월 1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총 7명의 위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재익 의원을 위원장으로, 박헌주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한 뒤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이어 9월 2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보은군수가 제출한 것으로, 기정예산 6,293억 4,224만 3천 원보다 538억 9,128만 원이 증액된 총 6,832억 3,352만 3천 원 규모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재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된 소중한 재원이 사업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돼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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