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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실운전 고령자 면허 반납 지원금 20만원으로 상향10월 1일부터 70세 이상 대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반납·신청

청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자다.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등 실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한 경우 기존보다 10만원 늘어난 총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실운전 증빙자료가 없는 일반 반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1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면허 반납과 지원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실운전자 추가 지원을 받으려면 자동차등록증과 자동차보험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 1회에 한해 교통카드 또는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로 지급한다. 올해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후 신청분은 2027년 예산 확보 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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