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이 학생들의 이차전지 산업 이해와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1일 부트캠프 참여학생 38명이 배터리 산업의 전환과 혁신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코리아 2026’ 전시회를 참관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학생들이 국내외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배터리 소재·부품부터 생산·제조 장비까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최신 배터리 제조공정과 관련 기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수업을 통해 배운 전공지식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이차전지 산업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기배터리융합학과 참여 학생은 “배터리코리아 2026에서 최신 배터리 제조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실제 산업현장의 분위기를 체험하면서 배터리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고 앞으로의 진로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윤수 부트캠프사업단장은 “이번 현장견학은 학생들이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현장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대학에서 배우는 교육과정이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은 이차전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산업체 현장견학, 기업 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등을 운영하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