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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향초 5-1반 단체사진 |
죽향초등학교(교장 손은덕) 5학년 1반 학생들이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충북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을 비롯해 자연재난과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학생들은 ‘불조심 길라잡이’를 활용해 화재 예방과 대피 요령, 소방·피난시설, 응급처치, 자연재난 및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지식을 학습했다.
특히 죽향초 5학년 1반 학생들은 곽한규 담임교사와 함께 ‘불조심 길라잡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안전 상황을 살펴보고, 학급 친구들과 문제를 풀며 서로 어려운 내용을 설명하는 등 꾸준히 대회를 준비해 왔다. 단순히 안전지식을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속 여러 위험 상황에서 올바른 행동을 판단하는 연습을 이어가며 안전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였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학급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충북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충북을 대표해 전국 본선에 진출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오는 9월 29일(화) 실시되는 전국 본선 평가 전 남은 기간 동안 그동안 익힌 안전지식을 다시 점검하고,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올바른 행동을 판단하는 연습을 이어가며 본선에 대비할 예정이다.
죽향초등학교 손은덕 교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안전에 대해 배우고 꾸준히 노력한 과정이 충북 예선 우승과 전국 본선 진출이라는 뜻깊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익힌 안전지식이 대회를 넘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생활 속 안전습관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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