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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호우피해 이웃 위해 충북모금회에 성금기탁”
▲ 성금기탁식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는 21일, 중원대학교 Pine Hall(지역사회발전연구소 공동회의실)에서 한가위를 앞두고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2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 이하 충북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거제 이웃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중원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중원대학교 장기원 총장은 “최근 온난화로 인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지구촌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경남 거제·통영의 빠른 복구와 지역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충북모금회 이민성 회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중원대학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원대학교는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할 수 있는 관내·외 지역 재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점차 늘려 갈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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