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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상담사 교육 워크숍’ 실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9월 21일(월), 충주캠퍼스에서 학생상담센터 상담사의 전문성과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워크숍(이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담 장면에서의 치료적 대화와 상담자의 언어 및 반응’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학상담 장면에서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의 핵심 원리를 활용해 내담자의 관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치료적 관계 형성에 필요한 상담사의 반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대학생 내담자의 의사소통 특성과 VAK(시각·청각·신체감각) 표상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Matching-Pacing-Leading을 활용한 라포 형성 ▲감각 기반 반영 ▲메타모델을 활용한 명료화·구체화 ▲상담 과정에서의 저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상담사들은 실제 대학생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롤플레이를 통해 교육에서 익힌 상담 기술을 직접 연습하고, 상담자의 언어와 반응에 대한 효과 중심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이를 통해 자신의 상담 반응 패턴을 점검하고 다양한 상담 장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담 방법을 모색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이경주 센터장은 “상담에서 내담자의 언어와 경험을 세심하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은 치료적 관계 형성에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이 다양한 상담 장면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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