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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9월 4일(금)부터 16일(수)까지 충청북도 증평군 내 사회복지급식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뮤지컬(이하 뮤지컬)’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사회복지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친숙한 트롯 음악과 고전설화 ‘콩쥐팥쥐’를 접목한 참여형 뮤지컬을 통해 골고루 먹기와 싱겁게 먹기 등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뮤지컬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와 간단한 율동,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신체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였다.
특히 식생활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에게 건강정보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증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년 사회복지급식소 4개소를 대상으로 식생활교육 뮤지컬을 시범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교육 대상을 20개소로 확대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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