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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오송사업단은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클린오송 플로깅 데이(2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택가와 보도, 도로변 등 생활공간을 정비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생활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주민과 충북개발공사 오송사업단 직원들은 단지 내 녹지와 보도, 도로변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방치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이번 플로깅에서는 지난 1차 행사 당시보다 도로변과 보도에 버려진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들의 관심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보행환경과 주변 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도 현장에서 청취했다.
충북개발공사 오송사업단 이현근 단장은 “지난 행사 때보다 거리가 한층 깨끗해진 모습을 보면서 주민과 함께 추진한 환경정화 활동이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오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개발공사 오송사업단은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생활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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