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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2(화) 청주육거리시장에서 농지은행 사업 대면홍보 실시 사진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한)는 2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청주 육거리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 등 주요 농지은행사업 대면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귀성객들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영농은퇴와 농지 활용방안에 대해 가족들과 함께 논의해볼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집중적으로 안내한‘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에서 은퇴하는 65세~84세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돕는 제도이다.
최근 가입조건이 ‘10년 연속영농’에서 ‘생애합산 10년 이상’으로 완화되어, 질병 등으로 농사를 잠시 쉬었던 농업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사업을 통해 3년 이상 보유한 농지를 매도하는 은퇴농에게는 최장 10년간 연600만원/ha을 분할지급하거나 최대 4,200만원을/ha을 일시지급한다. 농지은행을 통해 일정기간 임대 후 매도하는 방식을 선택할 경우 농지연금 수령도 가능해 실질적인 노후 준비에 유리하다.
김경한 충북지역본부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모님의 든든한 노후를 위한 농지이양은퇴직불 제도가 좋은 대화 주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밀착형 홍보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유익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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