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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작업치료학과, 1학년 대상 임상현장 견학재활치료 과정·작업치료사 역할 체험… 전공 이해도 높여
▲ 청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1학년 학생들이 청주 첼로병원 현장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작업치료학과가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주 첼로병원에서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전공에 입문한 1학년 학생들이 작업치료 임상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병원 내 재활치료 환경과 치료 과정을 살펴보며 작업치료사가 환자의 신체·인지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익혔다.

또 실제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과 환자 중심의 재활서비스를 확인하며 향후 진로와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구체화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재활치료뿐 아니라 환자의 퇴원 이후 지역사회 복귀와 통합돌봄 과정에서 작업치료사가 담당하는 역할도 살펴보며 작업치료의 활동 영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청주대 김덕주 작업치료학과장은 “전공을 처음 접하는 1학년 학생들이 임상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작업치료에 대한 이해와 전공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과 연결하고 전문 작업치료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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