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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웅렬)이 주최하고 옥천군육상연맹(회장 박근하)이 주관하는 '42회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기 차지 초·중학교 대항 육상경기대회'가 9일 오후 옥천공설운동장 등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5개교 등 120여명의 육상 꿈나무 선수와 5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 종목은 초등학교 8종목, 중학교 15종목이며, 학교마다 겨울방학 동안 강화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학교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참가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한편, 학교급별 세부종목 1, 2위에 입상한 선수 50여명은 4월 1일부터 청주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 입상을 목표로 옥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형 합동훈련 육상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선수는 800m. 1500m에 참가한 옥천여중(1학년)안예원 선수로, 그 동안 익힌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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