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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16년 노인사회활동지원 발대식 개최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노인일자리 670개 창출

단양군은 초고령사회에서 노후의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생활의 영유를 위해 지난 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1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 사업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단양군이 후원하고 단양노인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류한우 단양군수 및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결의를 다지는 참여자 선서와 사업별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폭력·성희롱 예방 소양교육도 실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양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단양군지부 및 단양군 자체사업 추진으로 사회공헌형과 시장형 2개 분야 8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세부사업은 ▲9988행복지키미(352명) ▲문화재지킴이(70명) ▲복지도우미(50명) ▲실버강사파견(15명) ▲아동센터지원(20명) ▲정류장지킴이(45명) ▲하모니강사파견(45명) ▲지역사회 환경개선(73명)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약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619개(10개 사업)보다 10% 증가한 670개의 노인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으로, 이는 만65세 이상의(6,370명) 노인 10,8명 당 1개로 97명의 노인들이 더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노인일자리 참여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연령자로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하루 3시간 이내로 1주일에 3일씩, 월 30시간 일을 하게 된다.

한편 단양군은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7,866명으로, 군 전체 인구 3만651명(2016년 2월말 기준) 중 25.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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