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진)은 9월 22일(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9월 29일(화) 덕산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감당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직접 말하지 않아도 선택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다문화 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러시아어 캠페인 자료도 함께 제공하였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꽃 109송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꽃 109송이는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109)를 상징하며,‘생명존중과 SOS의 연결고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안병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어려움을 표현하는 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