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우양)는 제346회 임시회기중 위원회를 열고,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했다.
도지사가 제출한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당초예산보다 1,482억원이 증액된 4조 1,907억원이다. 이중 일반회계가 1,447억원(4.3%) 증액된 3조 4,714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총 2종으로 당초예산 보다 35억원 증액된 7,193억원이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마라톤 심사를 통해 총 25건에 18억 팔천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함으로써, 충청북도 예산 총규모는 당초예산보다 1,482억원 증액된 4조 1,907억원으로 확정 됐다(내부유보금 증액, 총액 변동 없음).
예산 심의과정에서는 본예산에서 삭감된 예산을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재계상한 점, 사업효과에 대한 사전 검토가 미흡한 예산 편성 사례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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