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 오갑초등학교(교장 백미현)는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운영 중인「Dream-Up 꿈채움 프로젝트」의 특기·적성교육으로 9월 29일(화) 골프 필드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의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과 실력다짐 충북교육 ‘어디서나 운동장’의 취지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평소 교내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의 기본자세와 스윙, 퍼팅 등을 익히고, 이번에는 실제 파3 골프장을 찾아 필드체험에 참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라운딩하며 경기 규칙과 기본예절을 배우고 서로의 멋진 샷을 응원하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배려, 협력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번 필드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연습장에서 연습할 때와 달리 진짜 골프장에서 공을 치니 떨렸지만 공이 잘 맞았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에는 더 좋은 기록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미현 교장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는 과정이야말로 배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소중한 기회”라며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특기·적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스스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상빈 담당교사는 “골프는 단순히 공을 잘 치는 것뿐 아니라 집중력과 자기조절력, 상대를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아이들이 교내 연습을 넘어 실제 필드에 도전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밝혔다.
오갑초는 앞으로도 교내 골프연습장 수업과 실제 필드체험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