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환경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청주시-에코프로 민‧관‧공 연합 플로깅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김경한)는 9월 29일(화) 오창저수지에서 청주시, 에코프로와 함께 민·관·공 연합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걸음 실적을 농촌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는 ‘걸음으로 모은 마음, 농촌에 전하는 마음’ 활동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세 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창저수지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의 소중한 수자원과 주변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걸음으로 모은 마음, 농촌에 전하는 마음’은 임직원들이 일상과 행사에서 쌓은 걸음 실적에 맞춰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를 농촌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 연합 플로깅 역시 참가자들이 직접 걸으며 환경정화를 실천하는 동시에 농촌을 위한 기부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청주시, 에코프로가 함께 참여해 공공기관·지자체·기업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 세 기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경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은 “오창저수지를 함께 걸으며 모은 마음이 깨끗한 지역 환경과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의 걸음을 농촌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고,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선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장은 “저수지 주변 환경을 가꾸기 위해 민·관·공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청주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환경정화에 직접 참여하고 걸음 실적을 농촌 기부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에코프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걷고 나누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