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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동초, ‘꿈의 책버스’ 타고 미래를 상상하다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AI·로봇 연계 독서 체험

판동초등학교(교장 이채경)는 30일(수)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사회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유치원 원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꿈의 책버스’ 독서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동식 버스 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래를 상상하는 책버스(AI, 로봇, 미래직업)’를 주제로 학년군별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했다.

1~3학년 학생들은 『대답 없는 AI』를 읽고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와 AI의 장단점을 탐구한 뒤 ‘압화 책갈피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4~6학년 학생들은 『로봇 다소니』를 읽으며 기술 발전과 환경오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보고 ‘조각 유리 업사이클링 엽서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한 유치원 원아와 전교생은 플립북·북클립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과 자유 독서를 즐기며 이동식 책버스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채경 교장은 “학생들이 AI와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교생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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