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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지역과 함께한 ‘2026학년도 국원대동제’ 성료‘WE FLASH’ 주제로 학생·지역주민 함께 소통…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캠퍼스 문화 공유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9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이틀간 충주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2026학년도 국원대동제(이하 대동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동제는 ‘WE FLASH(우리, 빛나는 순간)’를 주제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동제는 학생 공연과 동아리 무대를 비롯해 연예인 초청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캠퍼스를 개방해 대학 축제문화를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운동장 주변 차량을 통제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환경정비 등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운영해 안전한 축제 진행과 질서 유지에도 힘썼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만의 행사를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대학을 친숙하게 찾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김준현 총학생회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대학 축제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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