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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내 새천년정보관에서 개최한 ‘2026년 미래 직업 토크 콘서트’ 모습.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학내 새천년정보관에서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 직업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부 릴레이 강연과 2부 패널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 미래 직업 연구팀 연구위원을 비롯해 복주환 생각 정리클래스 대표, 이다슬 프리랜서 왁킹댄서, 청주대 동문인 원동준 데이터링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미래사회와 직업 세계의 변화, 경험을 통한 성장, 생각 정리 방법,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 가는 과정, 창업 경험 등을 주제로 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부 패널 토크 콘서트에서는 ‘미래 직업,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강사들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패들렛’을 활용해 강사별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질문을 현장 화면에 공유한 뒤 강사들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청주대 박윤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직접 접하며 자신의 진로와 앞으로의 준비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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