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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관광경영학과는 “AI 대항해시대, 공주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 (사)한국관광학회 관광자원개발분과학회(분과학회장 김재호)가 공동 주최했다.
공모전에는 전국 27개 팀이 참여해 공주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편의와 경험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 심사를 받았다.
그 결과 ▲최우수상(공주시장상) 백제삼공주팀 ▲우수상((재)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상) 공주비서팀 ▲우수상((사)한국관광학회 관광자원개발분과학회장상) 공글링팀 ▲우수상(국립공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장상) 맵심팀 ▲장려상(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장상) 공주잘알팀 등 총 5개 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백제삼공주팀은 개인 취향 맞춤형 러닝 오디오 프로그램 ‘AI 백제 무령왕 RUN’을 제안했다. 공주 곳곳을 달리며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꾀했다. 심사위원들은 공주의 역사문화자원과 AI 기술을 결합한 참신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장재협 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과장은 “대학생들이 AX 시대의 혁신 기술을 공주의 관광자원과 연결한 현실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우리나라 미래 관광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수상작들이 실제 공주 관광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공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는 앞으로도 (재)공주문화관광재단, (사)한국관광학회 등 다양한 산·학·연 기관과 협력해 대학생과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새로운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대응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공주 관광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실현 가능한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발표 심사는 지난 22일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회 공주 관광포럼’ 1부에서 진행됐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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