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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녹색생활 시범학교 MOU 체결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 11개 초등학교 앞장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 녹색생활 실천에 충주 꿈나무들이 앞장선다.

충주시와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규홍)는 11일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충주교육지원청, 교현초 등 11개 초등학교와 녹색생활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11개 초등학교는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실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기후학교, 어린이 여름 환경캠프, 생활쓰레기 현장체험, 환경한마당 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학교는 교현초, 금가초, 남한강초, 달천초, 대미초, 대소원초, 목행초, 삼원초, 연수초, 예성초, 중앙초 등이다.

녹색충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지방의제21 수립·권고를 기초로 2000년에 설립된 민ㆍ관 협력기구이다.

협의회는 기후변화의 중요함과 대응 필요성을 교육하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생활을 유도하는 등 저탄소 녹색생활 문화 전파에 기여하고 있다.

문의는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850-36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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