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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김덕주 작업치료학과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보건의료과학대 작업치료학과가 ‘2026년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최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청주대 작업치료학과는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충북광역치매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2016년부터 ‘9988 뇌건강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해 치매환자 배회인식표 찾기 행사와 국립현대미술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앞서 청주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청주시장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주대 김덕주 작업치료학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기여하겠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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