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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성과과태료 등 4개월간 7,700만 원 징수
▲ 군 청사 전경

충북 증평군이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운영해 7,700만 원을 징수했다.

증평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과태료)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운영됐다.

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 2명을 관리단원으로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했다.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최저임금(10,320)원보다 높은 충북도 생활임금(12,177원)을 적용했다.

관리단은 지방세와 과태료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또 주거지와 사업장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아파트와 공장 등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체납 차량 27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107대에 영치 경고장을 발부했다.

체납관리단은 운영 기간 총 878건, 7,7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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