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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축제 현장에서 청렴의 가치를 더하다CBNU, 청렴을 더하다’ 캠페인 및 문화·예술형 청렴특강 개최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는 9월 30일(수) ‘2026 개신대동제(Everis)’ 기간 중 대학 구성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CBNU, 청렴을 더하다’ 캠페인과 ‘2026 청렴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다짐을 더해, 함께 완성하는 Clean CBNU’를 슬로건으로, 자칫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대학 축제 분위기에 맞춰 친근하고 흥미로운 체험과 문화·예술 콘텐츠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신문화광장에 마련된 청렴 홍보부스에서는 일상 속 청렴 상식을 확인하는 ‘청렴 퀴즈 풀기’, 청렴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청렴 다짐 한마디 쓰고 CBNU 청렴 불빛 밝히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는 ‘모래와 빛, 그리고 영화로 만나는 청렴이야기’를 주제로 청렴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한희정 샌드아티스트의 ‘내 마음, 깨끗한 곰인형처럼’ 샌드아트 공연과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대표의 ‘영화 <로비>로 보는 청렴 이야기’ 강연이 이어졌다. 예술과 영화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공정과 청렴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학생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년 학생들이 공정과 청렴을 일상의 소중한 기본 규범으로 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열린 청렴 캠페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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