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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자중학교(교장 마낙금) 2학년 남시은 학생이 ‘제7회 전국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1500m, 3000m 종목에서 각각 1위(금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남시은 학생은 1500m, 3000m 여중부 2학년 경기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두 종목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3000m 경기는 10분 17초의 대회 신기록, 1500m 경기는 4분 44초의 개인 신기록을 세우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기량을 올려 경기 내내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쳤으며, 전국의 우수한 학년별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하였다.
충주여자중학교 어수정 지도자는 “학생이 힘든 훈련 과정 속에서도 26학년도의 성적을 위해 노력을 다해준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기초 종목인 육상의 발전과 학교 체육의 발전을 위해 선수들 지도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
한편, 제7회 전국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학년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회로 전국 규모의 학년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 수준을 확인하고, 전국의 지도자 및 관계자들은 유망한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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