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은군의회(의장 이경노)는 10월 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대 보은군 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보은군 청소년의회는 미래의 지방자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대 청소년의회에는 보은교육지원청과 보은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중학생 9명, 고등학생 2명, 학교 밖 청소년 1명 등 총 12명의 청소년의원이 선발됐다.
청소년의원들은 의장단을 구성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토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필요한 정책안을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경노 의장은 “청소년의회가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생각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은군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