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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운영하는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난 10월 1일(목)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6년 강소특구육성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도청, 청주시청,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유관기관 관계자와 2026년 강소특구 수혜기업 약 30개사가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수혜기업별 사업 추진 실적과 사업비 집행 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혜기업의 원활한 사업 수행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회계사를 초빙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 기준과 증빙자료 관리, 정산 시 유의사항 등 사업비 관리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교육했다.
연구개발특구펀드 관련 교육도 진행해 기업들이 투자유치와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수혜기업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대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간담회가 기업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기업 성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강소특구 기업의 성과 창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충북대를 기술핵심기관으로 지역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연계하고, 기술기업의 성장과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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