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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성초등학교는 10월 6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생태교육의 일환인 ‘고구마 수확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고구마를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농작물의 성장 과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봄부터 학교 텃밭에 고구마를 직접 심고 정성껏 가꿔 왔으며, 이날 호미를 이용해 땅속에서 자란 고구마를 직접 수확했다.
흙 속에서 고구마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학생들은 기뻐하며 크기와 모양을 비교하고, 자신들이 직접 심고 가꾼 농작물을 수확하는 보람을 느꼈다. 이를 통해 농작물이 자라기까지 꾸준한 관심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심은 고구마를 시간이 지나서 직접 캐 보니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고구마가 자라는 데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가치와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환경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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