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가 지난 2월 충청북도에 제출한 “옥천군여성아카데미사업”이 201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고 11일 밝혔다.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시행한 공모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429만원을 확보하여 그간 옥천군 여성발전기금으로 추진해오던 ‘옥천군 여성아카데미사업’을 충북 양성평등기금으로 추진하게 된다.
5월부터 3개월간 아동요리지도사 2급, 동화구연 2급, 수납전문가 2급, 규방공예 과정을 옥천군 여성회관 3층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여성으로 5월 초에 교육대상자를 공개모집하여 선착순으로대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옥천군은 현재 양성평등을 위하여 3억2천만의 여성발전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2억원의 기금을 더 출연 할 계획이다.
군은 5억2천만원의 옥천군여성발전기금이 적립되면 양성평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한다는 방침이다.
문의는 주민복지과 여성보육팀 ☎730-33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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