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충북대, 국적불문 모두 모여라! ‘K-Culture Event’ 개최전통놀이부터 전통 간식까지…학생 주도 국제교류로 문화 이해 넓혀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국제교류본부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대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10월 2일(금)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간 교류 활성화와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BESTIE와 함께하는 K-Culture Even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 국제교류본부의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BESTIE가 주관했다. BESTIE는 국제교류본부가 학기마다 8~9명의 한국인 학생을 선발해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BESTIE 프로그램 소개와 참가자 조 편성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놀이 체험, 단체게임, 우수 참가자 시상, 전통 간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공기놀이, 투호, 윷놀이, 신발 던지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수건돌리기와 ‘둥글게 둥글게’ 등 단체게임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친밀감을 높였다.

행사 후반에는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상품을 전달하고, 떡과 설기 등 한국의 전통 간식을 함께 맛보며 한국의 식문화를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GUTTON KILLIAN JEAN LIONEL SEBASTIEN(프랑스, 구통 킬리안 쟝 리오넬 세바스티앙) 학생은 “한국 학생들과 함께 공기놀이와 투호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한국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문화를 알아갈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옥광 충북대 국제교류본부장은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국제교류본부는 BESTIE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CBNU Language Cafe, K-MOVIE Day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