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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오는 10월 26일(월)부터 11월 30일(월)까지, 비대면(ZOOM)과 LMS 녹화강의을 활용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직무아카데미(이하 프로그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시채용과 직무 중심 채용 확대 등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와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산업 분야 현직자의 직무특강과 AI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작성 및 AI 역량검사 대비 특강을 연계해 직무 탐색부터 실제 취업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기업 현직자 직무특강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하이브(유통·물류)를 비롯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공정엔지니어), 국내 대표 포털기업(서비스 기획), 국내 대기업(공정·설비), 금융기업(WM), 바이오기업(MSAT), IT기업(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신소재) 등 인문·이공·자연계열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직자들이 참여해 실제 업무와 핵심 직무 정보, 산업·기업 동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 2회 진행되는 취업특강은 기업·직무 분석과 생성형 AI 활용법, 직무 맞춤형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을 다룬다. 또한, AI 역량검사의 평가 구조와 주요 유형별 대응 방법을 안내해 변화하는 채용 방식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기업 현직자의 실제 직무 경험과 AI 기반 취업 준비 방법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들이 희망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환경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실시간 온라인 특강은 오는 10월 23일(금)까지, LMS 녹화강의는 11월 12일(목)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재학생은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UTRO+)을 통해, 졸업생과 지역청년은 별도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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