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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중, 소백산 비로봉(1,439m) 등반으로 ‘몸 근육’ 키운다도전·투지·근성·극기로 ‘착하고, 강하고, 큰 인물’ 양성

영춘중학교(교장 최재연)는 10월 7일(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늘봄가족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가을 등반'을 소백산 일대에서 진행했다. 다리안 계곡에서 출발해 소백산 정상 비로봉에 오르는 이번 등반은 도교육청 교육 목표인 '몸 근육과 마음 근육 키우기'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체력과 인성을 함께 키우고 애향심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제동행으로 정상에 오른 학생들은 도전 의식과 성취감을 느끼고, 세대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다질 수 있었다. 영춘중학교 최재연 교장은 "정상 완주의 기쁨 속에서 자존감과 강한 의지를 기르고, 애향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선생님과 친구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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