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약초등학교(교장 조대형)는 10월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지구 사랑, 나라 사랑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환경과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함추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옥천 다가치동행센터에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플라스틱의 자원순환 과정을 학습하고 체험하였다. 이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을 실천하는 환경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독립운동사 사적지 순례를 통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겼다. 전교생과 교원이 옥천읍 충혼공원 내에 위치하는 충혼탑을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사적지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교육활동에 참여한 6학년 김이환 학생은 “자원의 선순환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임을 깨달았고, 우리 마을에도 기억할 수 있는 역사가 가까이 있었음을 알게 된 뜻깊은 하루였다.” 고 소감을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