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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운영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 교직원 100명 참여, 문화예술로 재충전
▲ 10월 7일 세종예술의전당의 공연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 교직원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은 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감상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예술교육은 10월 7일(수)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 교직원 100명이 참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국립발레단의 대표 클래식 발레 작품과 다양한 레퍼토리의 명장면이 펼쳐졌다. ‘그랑 파드되’를 비롯해 1막 ‘페전트 파드되’와 2막 ‘아다지오’, ‘파드되’, ‘그랑 파드되’ 등을 선보여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발레 공연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이 교직원들에게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직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감각과 영감을 얻고,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교육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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