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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초등학교(교장 박미애)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2박 3일간 3~6학년 학생 15명과 교직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 수학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여행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제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첫날에는 제주 향토음식을 체험하고 ‘노형슈퍼마켓’ 미디어아트 전시와 ‘아트서커스 제주’를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했다.
둘째 날에는 ‘제주곶자왈 도립공원’과 ‘한림공원’을 탐방하며 제주 고유의 자연생태를 살펴봤다. 이어 ‘세계자동차 & 피아노박물관’ 견학과 ‘클립앤클라임’ 체험, ‘더마파크’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저녁에는 숙소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제 간, 선후배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마지막 날에는 ‘테마파크 툰’과 ‘넥슨 컴퓨터박물관’을 방문해 미래 기술과 문화를 체험한 뒤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고 학교로 복귀했다.
박미애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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