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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0월 7일(목), 충주생활관에서 충주소방서 응급구조 교육 강사를 초청해 학생 자치위원회 학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이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관 내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과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주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는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학생 자치위원회가 생활관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생활관 김경용 관장(학생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 자치위원회와 직원들이 생활관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기숙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생활관은 4개 기숙사 건물에 약 1,200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는 공동생활 공간으로, 다수의 학생이 함께 거주하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충주소방서와 연계한 화재대피훈련에 이어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생활관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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