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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중어중문학과 재학생, 중국 유학생 교류(한중 버디)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중어중문학과와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은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중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과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한중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과 중국인 유학생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 학과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한국 학생들에게는 중국어를 실제로 활용하고 중국 문화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국인 유학생들에게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중어중문학과 김상규 학과장은 “한중 버디 프로그램이 회를 거듭하며 학생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언어 능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고, 나아가 한중 양국의 이해와 우호를 넓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게임디자인학과 경병표 학과장 역시 “한중 버디 프로그램이 한국 학생과 중국인 유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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