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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교내 입학취업지원관 2층 잡카페에서 ‘2026년 빌드업 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빌드업 동아리는 공통된 진로 목표를 가진 저학년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3개월간 진행된 빌드업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동아리별 주요 활동과 성과, 진로탐색 경험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다른 팀의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진로 준비 방법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심사는 발표 자료의 완성도와 동아리 운영 체계, 활동 활성화 정도,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주대 박윤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함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 준비에도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서 공유된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학년과 진로·취업 준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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