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전일제 대학원생 전체를 대상으로 등록금 전액 수준의 장학금을 확대 지급한다. 이번 장학금 신설은 박사과정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학원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일제 대학원생은 4대 사회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주 40시간 이상 과제 관련 연구 또는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약 251명이 재학중이다
박사과정은 전문적인 지식과 연구 역량을 심화하고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인 만큼, 안정적인 학업 여건과 연구 몰입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장학금 지원 확대는 박사과정생들이 등록금 부담을 덜고 연구와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북대는 이번 장학금 제도 도입을 통해 대학원생 중심의 연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대학원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연구 인재로 성장하고, 대학의 연구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 중심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철 대학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박사 전일제 장학금 신설을 통해 박사과정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원 연구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