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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3일(화) 저녁 청주산단에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기 위한 청주산단만의 작은 축제가 개최된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문화행사 프로젝트 “틈”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870만원이 지원돼 추진한다.
행사의 메인 이벤트는 근로자 가요제로 예선을 통과한 청주산단 입주기업 소속 15팀이 무대 위에서 숨은 실력을 뽐낼 계획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신태호 마술사의 매직&벌룬쇼, 청년마이크 붐비트브라스밴드 등의 축하공연과 볼펜꾸미기, 키링만들기, 모루인형만들기 등의 무료 체험이벤트, 전통놀이마당과 푸드트럭 먹거리장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일동제약㈜, ㈜정식품, 한국도자기㈜ 등 청주산단 입주업체는 온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품 할인행사를 당일 현장 한정으로 개최한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황인원 전무이사는 “이번 행사가 바쁜 직장생활 중에서도 직장인들에게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작은 “틈”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반관객을 대상으로도 무선청소기, 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 전기밭솥 등의 가전제품과 온누리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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