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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용천초등학교(교장 김순옥)는 10월 10일(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문화체험‘마주봄’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참여를 신청한 본교 학생 13가정(총 34명)을 대상으로 괴산 팜마티나 사과농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말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가을을 느끼며 시나노골드 사과 따기 체험 후 우리 쌀을 활용한 쌀 마들렌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체험 후에는 가족별로 소감을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야외에서 사과도 따고 마들렌을 만들며 오랜만에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주말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순옥 교장은 “이번 체험이 가족이 함께 웃고 대화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 경험을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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