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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중학교(교장 류인원)는 8일(목) 교원들이 조성한 제자사랑회 발전기금으로 전교생에게 방한 점퍼를 지급했다고 13일(화) 밝혔다.
이번 방한 점퍼 지원은 추운 날씨에 대비해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교생에게 1인당 약 5만 원 상당의 점퍼를 지급해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지원에 사용된 발전기금은 2012년부터 2025학년도까지 보덕중학교 교원들이 제자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급여의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조성한 것으로, 학생 복지 증진과 학생자치 활동 지원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류인원 교장은 “교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점퍼가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덕중학교는 이번 방한 점퍼 지원을 통해 교원들의 제자사랑을 실천하고, 서로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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