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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방과후·돌봄센터 ‘찾아가는·찾아오는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XR버스·드론·3D프린터·AI뉴스포츠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 체험 기회 제공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 충주 방과후·돌봄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 강화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과 ‘센터로 찾아오는 수업’ 형태의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 AI, 확장현실(XR)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이동형 XR버스와 드론교실로 구성되어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학생들은 드론 비행 실습과 XR버스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미션을 수행하며 공간지각능력, 집중력, 문제해결력을 향상하게 된다.

‘센터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에서는 센터 내 전용 공간과 특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드론교실, 3D프린터, AI뉴스포츠 등 다채로운 응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계별 체험·실습 중심의 융합형 교육과정을 통해 개인별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충주 방과후·돌봄센터는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안전을 위해 수업을 40분 단위로 학교 실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적정 인원 제한 및 안전 관리 인력을 필수 배치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및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 질 개선 및 차년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충주교육지원청 유충석 교육장은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감 만족형 실습을 통해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고도화된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미래 교육 인프라 공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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