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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옥산유치원(원장 이은주)은 10월 13(화) 전체 유아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옥산 119안전 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능력과 재난 대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였다. 유아와 교직원들은 화재경보에 맞춰 지정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한 뒤, 소방관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을 익혔다. 이어 소방차 및 구급차의 역할과 탑승장비를 둘러보는 체험을 하였으며, 일부 교직원들은 비상 시 인명 구조를 위한 수직강하식 구조대의 작동법을 익혔다.
훈련에 참여한 한 유아는 “소방관과 구급대원이 직접 오셔서 진짜 불 난 것처럼 느껴졌고 그분들게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었다. 나도 어른이 되면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온화 시설 주무관은 “유아들이 화재 시 대피 요령을 몸으로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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