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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청북도 충주시 특성화고 학생 대상 ‘미래성장산업 기업체’ 탐방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0월 2일(금), 충청북도 충주시 코스모신소재㈜에서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주 미래성장 주도산업 기업체 탐방(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및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앵커(구 RISE)사업과 연계한 ‘2026 충주 미래로 특성화고 연합프로젝트 특화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주시 4대 신성장산업과 연계해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탐방한 기업인 코스모신소재㈜는 IT 소재와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곳으로, 최근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에 적용되는 초평활 이형필름을 개발하는 등 첨단소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코스모신소재㈜의 주요 생산공정을 견학하고 첨단소재 기술의 개발 및 산업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이 실제 제조공정에 활용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 첨단소재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관련 직무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충주 지역의 주요 산업체를 직접 방문해 미래성장산업의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기업과 연계한 진로·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 이상민 센터장은 “이번 기업체 탐방이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실무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체와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는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및 앵커( 구RISE)사업과 연계해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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